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전 포스팅에서도 남겼지만 출시일정에는 없지만, 아이폰을 소개하는 페이지에는 버젓이 써 있다. [10월 23일 출시] 라고.
기존 기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알고있듯 19일 오전부터 '예약' 을 받을거라고. 그동안 공식적인 언급이 없었던 통신사들이었는데 .. 오늘 아침 보니 올레 홈페이지에 "떡" 하니 등장했다. (아직 타 통신사는 공지가 없네요 - 물론, 트위터에선 공지가 됐지만..)
- 예약은 19일 오전 9시부터 가능 하지만 실제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날짜는 23일 부터. (최종 수정).
(완벽한 준비를 위해 일정이 기존 16일에서 19일 예약으로 최종 변경 되었네요)
나오긴 정말 나올건가보다. 출시됐다고 바로 사진 않겠지만. 휴대폰 바꿀 주기가 되니 기다려지네.
# 19일 아침엔 제법 치열하겠네. 나도 미리 신청은 해보겠지만, 글쎄.. 조금은 바꿔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이전엔 아이폰4가 3년넘게 썼고 다한증이라 침수기록까지 나온마당이라 홈버튼도 안 눌려졌고. 암튼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바꿨지만 지금은 아직도 "나 좀 더 써줘~!!" 라고 쌩쌩함을 유지하고 있으니.. 게다가 이번의 애플 가격정책은 다 오른 시점이라 조금 고민된다. 아이폰만 보면 당장 달려야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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