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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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8월,, 휴식이 필요하던 그 때.. 울산을 찾았다. 어김없이 단골장소인 '일산지'로 향했다..
떠.나.볼.까./경상 2019.05.07 2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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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 감독님들과의 좋은 만남(?)을 뒤로하고 밥을 먹고 한옥마을에 들렀다. 이날은 좀..
떠.나.볼.까./전라 2019.04.26 2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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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이어,, 덕진공원을 나와서 주변 카페를 찾았다. 그래도 공원이라는 생각에 주변에..
떠.나.볼.까./전라 2019.04.25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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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영화제 참석차 전주에 들렀다. 마침... 일정이 몇 개 비어서 이틀정도 머무르게 되..
떠.나.볼.까./전라 2019.04.24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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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오래 지났지만.. 전에 울산에 잠시 들렀을때, '간절곶' 을 찾았다. 매번 방어진의 대왕암..
떠.나.볼.까./경상 2017.10.18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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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들르면 늘... 나의 답답하던 가슴을 '뻥' 뚫어주었던. 그리고 어머니의 우울함이나 복잡..
떠.나.볼.까./경상 2017.06.28 4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