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처음 가진 나의 생일을 전날에 치루고(?) 와이프랑 가까운 롯데몰에 가서 데이트도 하고 .. 옷 선물도 받았다.

이제는 함께 있어 더욱 즐거운 하루하루의 일상이 흘러간다.




딸기를 사랑하는 와이프 덕에 마신 건데 가슴 깊숙히 시원함을 전해준다. 달달한 속삭임 마저 나눈다.




이쁜 신발을 사 신었다고 열심히 자랑 중이다. 편하고 이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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