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닌 내게 '너만 괜찮으면' 됐다고.

부모와 자식간에 미안해 하지 말라고.

늘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런거 ,,, 겠지 ?



- 나도 .. 내 딸만 괜찮다면 그걸로 됐지 뭐.



'사진이야기 > 행복한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살이 좋아서  (2) 2019.04.15
생신  (2) 2019.04.15
간만에 심야 데이트  (0) 2017.02.06
아빠에게 올 때는 천천히 사뿐히  (10) 201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