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좀 더 나 다운 모습으로 더욱더 행복하길,,
은근 고맙네~
축복 받아야할 소중한 날.
아주 아주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야지.
오래 전 그날을 기억해.
작디작은 나의 두 손으로 곱게 초에 불을 붙이며.
기쁘게 노래하던 그날을 말야.
- 철들지 않는 나의 청춘 일기를 오랫동안 써 내려가고 싶다. 철든 어른은 결코 예술과 가까워 질 수 없다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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