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은 이성적 여유를 갖게 하는 법이지


그래 그런거지..

'화' 를 부리면 영원히 '화' 가 될 것이고,

'여유' 를 부리면 우리는 '여유' 를 얻을 것이다.


다 마음먹기에 달라 결과 또한 달라진다 생각한다.

하지만,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다면 그것은 받아 들여야 하겠지.

근데 말야.

결과가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도 [좋은 기분], [좋은 생각] 은 모든 것을 그르칠 것의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데에 가장 강점이 있다.


순응하고 살아가는 것만이 최선을 아닐 것이기에 모두는 날카롭게 선 날을 상대에게 겨누고. 그러면 또 다시 서로에게 깊은 [상처]만 남긴다.


우리는 이성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아온 생명체이다. 좀 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실수를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해 온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좀 더 유연한 사고를 가질 필요가 있다.


잘 되겠지. 잘 되겠지. 하면서 달려온 오늘 ..

조금씩 한 발씩 멀리 떨어져 냉정한 여유를 찾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잠시 쉼으로써 우리는 더욱 좋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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