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그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할 수 있는게 '기도' 밖에 없어 무척 안타깝고 힘이 드네요.
뉴스를 보는 내내 한 아이의 부모 심정으로 보게되니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 꼭! 살아서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그래야 해요. ㅠ.ㅜ
+ 에휴~ 정부가 하는 일이나 자신의 안위만 생각해 제일 먼저 탈출한 선장이나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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