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안 항구내 있는 거북선이에요. 한강에서 데려왔다죠. ㅎㅎ
거북선 내부예요.. 물위에 떠 있는지라 다소 흔들려서 어지럽기까지 하답니다.
강구안 항구 바로 앞에는 마땅히 갈만한 카페는 없답니다. 할아버지께서 혼자 하시는데 커피는 캐안습!! -.-;;
내부 인테리어는 그럭저럭 ;;
통영은 작지만 뭔가,, 자꾸 들여다 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거 같다. 그래서 사람들이 한 번쯤 가볼만 하다고 했던가. 멋진 풍경, 인심좋은 사람들, 그리고 달콤하게 다가오는 밤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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