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음악이 참 좋다....
모든게 다 잊혀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 심장이 뛰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다.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행복한 소리가 음악처럼 달콤해 지길 바랄 뿐이다.
난 이렇게 행복한데 ,,,
......
그대들은 행복하시오??!!
늘 그렇게 ,,, 남이 시키는 대로.. 돈 되는대로, ,,,,
그들의 충성스런 앵무새나 되시오.
그대들도 부디 행복하길 바라오.
휴~ 참 좋으네 .. 이 말 한마디가 그대들의 마음에 와 닿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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