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실망스럽지만,,
어쩌겠어?! 너와 난 최선을 다했는걸..
떠난다는 사람들이 속속 보이긴 하지만..
난 그냥..
내 가족과 함께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인생을 재미나게 즐기며 살테야.
그게 욕하는 시간보단 덜 아깝거든.
수고했다. 그리고 미안하다.
민주주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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