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시계는 am. 06:00 을 향해 달리고 있다. 늦은 밤 이른 새벽..
홀로 남겨진 듯한 외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
내 가족의 행복을 생각하면 하나도 힘들지 않다고.. 위로해 본다.
정말 어느 순간 ,, 난 이것을 즐기고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즐기며 행복하게 잘 살자.
+ 이궁.. 오늘 밤엔 작업하기 전에 키보드 청소부터 해야겠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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