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는 늘 ..

'우리집 장남이 잘 돼야 할텐데 .. ' 라며 걱정 하신다.


난 언제쯤 그 걱정을 덜어드릴까..

미안한 마음 뿐이다.


사랑합니다...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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