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엊그제 26일 밤 ,,
우연히 창가에서 바라보고 사진을 찍어둬야겠다 생각 했다.
셔속을 더 빠르게 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나의 기억속에 나의 아이도 함께 본 아름다운 별을 남긴 것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아이야,, 너도 보고 있니?
맨 위로부터 금성, 달, 목성 이란다.
이중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은 내 가슴에 내 눈에 담을 너의 눈빛을 .. 기다려 본다.
'일상의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use (0) | 2012.05.11 |
---|---|
요즘 내가 즐겨보는 ,, (0) | 2012.04.07 |
촉촉한 식감으로 주말 오후를 채우다. (0) | 2012.03.04 |
아내의 선물 ..!! (0) | 201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