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기록2012. 3. 28. 01:40
     




정확히는 엊그제 26일 밤 ,,


우연히 창가에서 바라보고 사진을 찍어둬야겠다 생각 했다.

셔속을 더 빠르게 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나의 기억속에 나의 아이도 함께 본 아름다운 별을 남긴 것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아이야,, 너도 보고 있니?

맨 위로부터 금성, 달, 목성 이란다.

이중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은 내 가슴에 내 눈에 담을 너의 눈빛을 ..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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