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무엇 때문에 그토록 기다림에 익숙한 거니... ??
나의 즐거움, 행복을 위해??!!
일단은 내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내가 지켜야 할 소중한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거 아닌가.
이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 즐겁지 않으면 나와 우리의 행복은 영원하지 않을 찰라가 돼 버리고..
결국은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겁쟁이의 비겁한 변명 따위라고 말 할 수 있겠다.
나는 누려보지 못했던 그 행복들을 나의 가족..
사랑하는 나의 아내와 내년이면 나를 아빠라고 바라볼 나의 아이를 위해 최대한 행복해지려 노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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