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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기록/강허달리다
2010. 5. 27. 07:23
두려움,,
두렵다,,,,
흥분되기 보다 알 수 없는 촉박함에
준비되지 않은 내 모습에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담배만이 나의 얘기를 들어줄 수 있기에..
두렵고 연일 계속되는 불면증에 오늘이 며칠인지.. 낮인지 밤인지..
내가 무얼하고 있는지..
아무것도 의식할 수 없다.
+ 지금에와서야 하는 말인데,
지금의 상태로라면 담배 못 끊어!! 아니 안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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