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리유가 또 감기..

아파서 병원갔다가 근처 블럭방에서 놀다가

리유 선물 사러 백화점 갔다가 옥상 놀이터를 발견하고 잠시 놀다가 나와서 한 컷.


이때는 사진이 .. 이게 전부다.

아프면 더 많이 챙겨줘야하니.

그냥 이 정도로도 만족.


근데 .. 이 표정은 뭐니?? ㅎㅎ 그래도 다 좋다 아빠는..



# 다 큰 줄 알아도 아직 아가는 아가다. 그래도 울지도 않고, 보채지도 않고, 떼쓰지도 않고. 너무도 착한 내 딸... "우리 이제 아프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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