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리유가 또 감기..
아파서 병원갔다가 근처 블럭방에서 놀다가
리유 선물 사러 백화점 갔다가 옥상 놀이터를 발견하고 잠시 놀다가 나와서 한 컷.
이때는 사진이 .. 이게 전부다.
아프면 더 많이 챙겨줘야하니.
그냥 이 정도로도 만족.
근데 .. 이 표정은 뭐니?? ㅎㅎ 그래도 다 좋다 아빠는..
# 다 큰 줄 알아도 아직 아가는 아가다. 그래도 울지도 않고, 보채지도 않고, 떼쓰지도 않고. 너무도 착한 내 딸... "우리 이제 아프지말자."
'일상의기록 > 리유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랑 함께 있으면 행복해 (2) | 2019.06.03 |
---|---|
화가가 되고픈 아이 (0) | 2019.05.30 |
아빠랑 동굴나라 갈까? (0) | 2019.05.23 |
또? 키자니아? (2) | 2019.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