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세상이 살기 힘들다지만 그래도 믿을 건 사람.. 인데 ..
이 마저 무너진건 언제부터일까? 너무 급속히 물질 만능 주의에 빠지게 된 건 아닐까.

고속도로도 좋지만.. KTX 도 좋지만.. 삐까번쩍한 빌딩 들도 좋지만..
천천히 변화했음 어땠을까.. 
전화나 인터넷도 좋지만 이웃집에 떡 돌리고 자그마한 접시에 김치를 돌리며 이웃을 익혀가던 시절의 느낌처럼..
천천히 진화했음 어땠을까...

가끔은 아주 가끔은 '느리게 걸어오는 삶' 이 사무치도록 고프다...

누군가 죽기 전 끊임없이 외치던..
사람냄새 나는 세상을 만들겠다....  라는 말이 이제서야 깊고 깊게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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