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하실텐데도 자식을 위해서라면...



# 날 위해 꼭 먹이고 싶으셨던 '호떡' 을 만드신다.



# 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가장 맛있는 음식이 '정성' 아닐까??....



# 유난히 감을 그것도 홍시를 가장 좋아하시는 어머니



# 홍시의 빨강처럼 어머니에 대한 심장도 더욱더 빨갛게 타오른다.



언제나 그랬듯 엄마의 품은 따뜻했고 늘 자식들을 향한 마음이 먼저 앞서계셨던 .. 그래서 더욱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오늘 더 열심히 내일은 더더욱 열심히 살게끔 되는 삶의 원동력이 된다. 항상 자주 보지는 못해도 훗날을 생각하며 늘 건강하게 제 곁에 있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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