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기록2017. 2. 23. 04:38
     


요즘 포켓몬 게임이 인기라던데..

암튼 그것 때문에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문제가 많다더라.


게임은 별로 즐기지도 않고 잘 하지도 않지만, (게임을 드럽게 못하는 관계로 -.-;;)

호기심에 해 본 포켓몬은 단순하면서 심심할 때 하면 좋겠다라 싶더라.


다행히도..


우리집엔 수 많은 몬스터들이 산다.

요기 인터폰에도?? ㅎㅎ


적어도 포켓몬 잡으러 핸드폰 보며 걷거나

일부러 어딜 가지 않아도 된다.


침실엔 포켓스탑,

거실엔 수시로 드나드는 포켓몬들이 대거 출현.

하하...


어쨌든 그냥 스트레스 쌓일 때마다

거실에서 포켓몬이나 잔뜩 잡고 있음.

거 참... 심심하진 않네.


- 가끔은 이렇게 시덥잖은 포스팅도 ... ㅎㅎ 



'일상의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런 거였어.  (0) 2017.11.11
그래, 오늘 하루 감사했어.  (8) 2017.08.22
옥상 놀이터  (0) 2016.12.30
메리 크리스마스  (4) 2016.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