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좀 오래 된거긴 한데 ..

사정상 이제야 포스팅 합니다 ..

지금 생각해보면 그날의 기억은 여러가지 감정으로 매우 정신이 없었던걸로 기억 되네요.

리유에게도 소중하고 행복한 날로 추억되길 희망 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우리 가족의 소중한 날의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주신 무진군 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무진군 님은 베이비 스튜디오 'MUJINism' 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링크를 통해 들어가셔서 둘러 보세요. 사진들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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