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짧지않은 여정 속에 달콤한 휴가도 보내고 아무튼...
지난 주말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이젠 더 빡세고 힘든 여정이 되겠지만 ..
그래도 좋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가족과 늘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입니다.
여보!! 오늘도 서로 수고하자고... ^^
- 우선은 밀린 블로깅 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