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기억2016. 7. 1. 20:07
     




비오니까,,


집에 일찍 들어와서,

시원하게 커피 한 잔 내려서.


전에 만들어둔 음악을 듣는다.


빗방울이 요동치듯 창을 두들긴다.

집안엔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나는 커피향에 흠뻑 젖는다.



# 주말이 뭐 별거 있냐. 이게 바로 '행복' 한 나만의 주말이지. 이번주말엔 영화제 가서 실컷 영화나 봐야겠다. 가끔은 정말 가끔은, 비오는 날도 조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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