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었다 가는 그늘처럼 ..

달콤하고 시원한 휴식.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피식 웃어보기도 하고.


미소를 띠며 거울을 보기도 하는.


그게 바로 '추억' 인 거지.



- 모두가 아닌,, 너와 나!! 우리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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