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그때 ,,
내가 했던 '다짐' 들을 여전히 "기억" 하고 있는가.
그때 했던 것들을 "지켜내고" 있는가.
계속 묻고 또 묻고 있지만,
가장 소중한 "한 가지" 에 여전히 답을 못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