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서쪽 하늘 ,,
여전히 사랑스러운 하늘.
고맙고 또 고맙다.
이제는 그저 모든게 감사하다는 마음 뿐.
# 늘 '오늘 하루도 감사 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생각의 여유를 가지게 된다. 나 오늘 건강하게 열심히 살았으면 그걸로 됐다.
'사진이야기 >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더 이상 ,, (2) | 2016.04.11 |
---|---|
함께 바라봤던 하늘들 .. (2) | 2016.03.31 |
춥지않다 (4) | 2016.03.23 |
맑은날의 위로 (2) | 2016.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