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

이 도시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음 좋겠다.


선을 그어두고.

니 것 내 것이 아닌 ..


우리 모두의 것임을 우리는 잊고 살아온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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