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있어서 최고의 드라마 !!


내가 가장 열정적이었을 때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준 ..

좋아하는 것에 미친다는거 그리고 최선을 다한다는것 ..

그리고 그것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을 찾는다는 것..

너와 내가 아닌 '우리' 가 할 수 있는게 더 많다는걸 알려준 ..


재미 이상의 의미를 느끼게 해 준 고마운 드라마 였다.


요즘도 가끔 내가 흐트러지고 쓰러지고 싶을 때

자극이 되려 하드에 저장해둔 오래된 영상들을 다시 본다



+ 그러고 보니 그리운 얼굴들도 참 많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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