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주가 넘어 21주차가 되었답니다.
답답해하는 와이프와 롯데몰에 다녀왔어요..^^

연애하듯 속삭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지는 모든 시간이 참 여유롭고 좋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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