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이녀석을 확인했다.

아직은 아주 작은 녀석.. 쿵쾅쿵쾅 심장소리로 만난 나의 녀석은..
나와 아내를 더욱 설레게 만들었고 행복한 꿈을 꾸게 해 주었다.

아직은 아득해 보이기만한 녀석과의 만남!!
우리는 그 소중한 만남을 위해
행복한 준비를 하고 있다.

꼭 건강하게 튼튼하게 잘 자라다오.

우리 만날 그날 까지~!!!


사랑한다. 나의 여보. 나의 녀석아!!




+ 음향이라는 것으로 밥 먹고 사는데 부족함이 많아 아직 들을 소리는 많지만 .. 내가 들은 소리 중 가장 아름다운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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