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힘들었던 2020년 ,,
내년엔
좀 더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이 더 많아지길 ..
좀 더 사랑하는 내 딸 리유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길 ..
올 한 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함이 가득한 내년 새해 맞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