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기억2016. 6. 4. 20:30
     


나는 매일 저물어 가는 하늘을 바라본다.

이제는 어느덧 습관처럼 보게 된다.


나의 오늘은 어찌 보냈냐고.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묻는다.


여전히 변함없이 별일없이 보냈는데 ..

하늘은 여전히 내게 '그래 오늘도 멋진 하루였어.' 라고 말해준다.


참 고맙다.

그래서 더 자주 하늘을 보며 칭찬을 받으려 하는 것 같다.


"그래, 덕분에 멋진 하루 였어. 내일도 잘 부탁해. 나의 하늘아~"



# 이제는 좀 더 새로운 하늘을 보려한다. 나를 위함이 아닌 .. 모두가 행복한 하루가 아니라, 모두가 멋진 하루를 보냈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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