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처음 방송 할 때 리유랑 같이 봤는데.. 강한 인상이었나보다.

맨날 아빠만 보면 "김사장~" 이러면서 이걸 따라한다.

또 그걸 잘 받아주는 아빠다. ㅎㅎ


장난스러움은 아빠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았구나.

엄마는 못마땅해 하고.. ㅋ ㅋ


- 근데 이거 진짜 중독성 있네. 이건 응답하라 1988 인데.. 부채도사는 90년대 초반이 아닌가? 암튼 나도 은근 따라하다가 사람들 '벙' 찐 모습에 나도 당황. * 절대 밖에서는 하지 맙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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