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우리가 낭만을 가지고 살았던걸.
잊고 사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파랗고 투명한 박스 속에 갇힌 채.
숨죽여 지내는 일상이 가끔은 서럽기까지 하지.
오늘은 부활절.
오늘 만큼은 하늘, 바람, 진득하게 젖은 흙 ..
그리고 내가 있음을 느끼는 행복하게 하루가 되자.
'찰나의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두 자매 (2) | 2013.04.19 |
|---|---|
| 봄 (2) | 2013.04.18 |
| 바람이 분다 (4) | 2013.03.30 |
| smile again (2) | 2013.0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