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빨리 주세요 !!!


어느덧 8개월 된 우리 딸은 ..

엄마가 먹을 거 주는 순간을 가장 기다린다 ..


잘 먹고 잘 놀고 잘 웃고 잘 자는 ..

우리 딸.. 참 고맙고 사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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