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기록2012. 11. 13. 03:04
     


이제는 나의 아이맥도 일을 하기엔 버거운가보다...

버버벅 버버벅 ...


결국엔 작업은 작업대로 못하고 컴터 탓만 하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돈도 없으니 와이프한테 컴터 한 대 사주세요 했다간 맞아 죽을거 같아 어떻게든 방법을 생각해 봐야 겠다.


에고공.. 그냥 슬푸구나..


그래도 여태껏 벼터준게 용하다.. 니 덕에 내가 잘 살았지 뭐.. !!


osx 도 오래쓰면 좀 많이 지저분해지는구나.. 싹 다 새로 밀어야지 너무 하드 읽는 통에 버버벅 버버벅..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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