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곧 머지않아 나도 저기서서 나의 아이의 표정을 담아두겠지..
생각만해도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행복해진다. 나 또한 동심으로 돌아가 더 순수하게 삶을 둘러보게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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