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기록/던져보다2010. 10. 15. 13:24
     


에잇 ... 그냥 가만히 놔둘걸 그랬다.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되겠지. 했는데 역시나,,
그 새 못참고 스킨을 또 갈아엎었으니.. (이건 다 서버 담당자들이 게을러서 그런게야..)

블로그가 또 엉켜버려서 있던 스킨 다 지워버리고 미리 백업해 둔 스킨으로 올려버렸는데.. 뭐냐???
내가 여태껏 수정해 놓은 것들은 어디가고 죄다 사이드바가 초기화 된거냐? 이런 미친...

티스토리 너 죽을래???
스킨 저장도 똑바로 못해!!!??
오늘 아침에 스킨 저장한거거든.. 근데 왜 초기화냐고?
스킨이 엉킨건 둘째치고. 왜 꼭 내 블로그만 그런건지.. 방문자도 많지 않은데 말이지.
또 뺑이까게 생겼군. 미친..

서버담당자들 죄다 뒤져버려라.. 그거 하나 확인 못하고 맨날 버그 투성이냐.


+ 내가 올 해 한 일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건 더러운 sk 를 떠나온 것이다. 그넘들 하는 짓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kt 보다 더 무지한 놈들.. 어케 죄다 기업엔 바보들만 있는건지..


+ 근데 한 가지 의문점은 티스토리 스킨 저장하면 저장한 시간을 기준으로 최종 수정본이 저장되는거 아닌가? 왜 초기화된걸로 저장됐는지.. 아님 적용이 그렇게 된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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