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빴던 요즘 ,,

하늘을 볼 새도 없었는데..

오늘 하늘은 이뻤다.


근데 추워도 너무 춥다.

내일은 더 춥다던데.

추위를 느낄 틈도 없이 뛰어다녔더니 지쳤다.


그래서 유난히 더 춥게만 느껴진다.

입춘도 지났는데 ..


'우린 희안하게도 갑작스런 모든 환경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다.'


- 이쁜 하늘을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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