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겨울바람.. 추위가 매섭습니다.

그때 친구와 거닐던 겨울바람도 참 매서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돼 주었던 그때의 겨울을 기억하며 .. 다 잘 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지 못한  지금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엔 모두 행복한 한 해 되도록 정성껏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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