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가 꽉 막혀서 잘 안풀린다는 느낌이다 .. 

분명 저 너머엔 무언가가 있을 듯 한데 말이다..


보이지 않으니 .. 볼 수가 없으니 ..

더 답답하고 힘겨운 거겠지.


오늘의 난 내일의 나다.

더욱더 힘을 내고 행복해 하자.


나를 내가 지키지 않으면 아무것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오늘도 어제보다 더 열심히 걷는다.






'사진이야기 >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더운 어느 날,,  (0) 2013.08.30
healing  (4) 2013.08.25
아이러니  (2) 2013.04.20
  (2) 201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