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은 높아졌지만,

이 겨울이 언제쯤 끝나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우린 그저 '앞' 을 향해 나아갈 뿐,,



'사진이야기 >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밝은 미래  (0) 2020.04.15
3월의 봄? 아직 겨울,,  (0) 2020.03.27
그날의 '위로'  (0) 2020.02.23
세상에 빛이 있다면,,  (0) 20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