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갇힌 건지..  내가 가둔 것인지 ..   도통 알 수 없는 세상 속에서의 휴식...


의자 뒤를 거쳐 바라보면 또 다른 아기자기함이 있다.


어느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진 않지만.. 그저 이 장소가 좋아서 늘 찾게 되는 것 같다. 화창한 날엔 어김없이 아이스 커피로..





'사진이야기 > 찰나의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발  (2) 2009.12.02
사람들이 사는 세상  (0) 2009.11.13
4가지 색..  (10) 2009.09.17
비뚤어진 시선  (8)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