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은 결국 소멸되었지만,

어쨌든,,

'태풍전야'


뭔가가 다가오기 직전의 모습은

늘 아름다거나 두렵거나.. 이다.

앞으로의 우리네 미래도 그러하길 바래본다.



'사진이야기 >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린.. 할 수 있다.'  (0) 2019.08.16
난 이렇게..  (0) 2019.08.15
한 달 전..  (0) 2019.07.26
하... 요즘 하늘  (0)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