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음악/공연2018. 10. 26. 01:13
     



Clip  _ 볼빨간사춘기.


사람들은 살면서 취향이 바뀐대
예를 들면 향수
집에 들이는 가구를 볼 때도
말하는 투도 그렇지 Clip
어렸을 때는 무서웠고
커버린 지금은
괜찮은 척을 하고 있는 어린 아이
입가를 쓰다듬을 수도 있게 됐어
Clip
한 곳에 빠져 있던 난
전체의 풍경도 볼 줄 알아
전부 잃어버린 게 아니고
어제 본 영화처럼
Clip Clip Little clip
손톱이 따끔해
것 보다 긴장한
말썽쟁이 같아
그 날의 그 일의 모든 나
Clip Little clip
삐뚤 빼뚤 글씨
Clip Little clip
yeah e ay e ay e yeah
yeah e ay e ay e yeah
Clip Little clip
Clip Little clip
Clip Little clip
Clip Little clip
한 곳에 빠져 있던 난
전체의 풍경도 볼 줄 알아
전부 잃어버린 게 아니고
어제 본 영화처럼
Clip Clip Little clip
손톱이 따끔해
것 보다 긴장한
말썽쟁이 같아
그 날의 그 일의 모든 나
Clip Little clip
삐뚤 빼뚤 글씨
Clip Little clip
표현이 어려워
어쩌면 아팠을 말괄량이 같아
그 날의 그 일의 모든 나
Clip Little clip
삐뚤 빼뚤 글씨
Clip Little clip
yeah e ay e ay e yeah
yeah e ay e ay e yeah
Clip Little clip
Clip Little clip
Clip Little clip
Clip Little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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