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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찰나의 기억
2018. 1. 24. 15:14
따스한 말 한 마디
추운 날 ,,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
"밥은 먹었냐? 괜찮아, 넌 잘 하고 있어."
라는 말 한 마디에
언 몸이 사르르 녹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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