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N's Story
Blog
Tag
Media log
Guest book
Write
search
사진이야기/찰나의 기억
2008. 12. 12. 18:04
찌짐.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부침개다.
사실 부침개라는 이름보다는 경상도식 표현의 '찌짐' 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노릇노릇하게 바싹 익혀서 굽는 방식이 진정 찌짐이지.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yoN's Story
'
사진이야기
>
찰나의 기억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매일밤 새벽..
(2)
2009.01.27
문지기 교대식
(2)
2009.01.09
소망.
(2)
2008.12.30
Coffee.
(2)
2008.12.13
미친광대
아빠바보, 딸등신 ~*^.^*~
HYON'S STORY
(1636)
일상의기록
(418)
리유이야기
(95)
가볍게 걷다
(47)
강허달리다
(137)
던져보다
(26)
떠.나.볼.까.
(115)
경기
(15)
강원
(7)
충청
(7)
경상
(59)
전라
(9)
제주
(18)
감성충전
(555)
영화보기
(19)
밑줄긋기
(2)
음악/공연
(527)
미술/전시
(2)
축제~^%^
(5)
유용한 정보
(15)
흥미로운것들
(9)
음향이야기
(12)
축구이야기
(63)
사진이야기
(443)
행복한 사람들
(26)
소소한 풍경
(267)
찰나의 기억
(137)
티스토리툴바
HyoN's Story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