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볼.까./경상2008. 12. 9. 20:16
     


지난 여름.. 사진을 올린다. 지금 계절이 겨울이다. 다소 늦었지만 지난 추억들을 새로 만든 블로그에 옮기고 싶을 뿐이다. 약간은 늦었었던 여름 휴가..  좋은 사람과 함께 고향바다에서 보냈다. 지금 올리는 사진들은 마지막에 남은 짜투리 사진들 뿐.. 이전 사진들이 지워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제일 안 나온 사진들만 올리게 됐다. 호호~ 휴가 마지막 날에 찍은거라 날씨가 꾸물꾸물해 제대로 이쁜 사진이 없다. 하지만 다 추억인걸.. 즐거웠던 추억들을 다시 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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