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이란 단어를 마음에 품어도 될까.


너무도 그리운 내 딸..

부디 건강하고 밝게 지내주길..


우리 곧 다시 만나면 언제나 그렇듯 또 다시 즐겁게 보내자.


지긋한 마스크의 굴레를 벗어나 맘껏 서로의 공기 맘껏 마시는 그날이 얼른 다시 오길 ,,


모든 향기, 모든 촉감, 모두가 다 그립구나.


'사진이야기 >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스텔  (2) 2021.05.02
이제는 ,,  (0) 2021.03.03
새해 첫 날.  (0) 2021.01.07
2020년의 마지막 하늘  (0)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