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밤  _ 람다 (vocal. 박준영).


싸늘하게 내 마음 적시는 달빛
허전하고 쓸쓸한 분위기 속에
나 소리 없이 울고 싶어지는 밤
그런 밤이야
저 달에게 내 마음 털어보아도
무의미한 생각들 늘어놓고서
나 어디론가 숨고 싶어지는 밤
그런 밤이야
캄캄한 밤 어두운 내방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 밤
새하얗게 지새운 밤
김 서린 창 에 널 그리다
새벽이슬 널 지우고
베개는 눈물로 젖어
다시 다가올 이 밤이 난 벌써 두려워
새벽 공기만큼 차가운 방
그대의 온기 감싸던 밤
그런 밤은 이제
그런 밤은 이제
그런 밤은 이제 없죠
바람결에 내 마음 전해보아도
무의미한 이야기 늘어놓고서
나 소심하게 숨고 싶어지는 밤
그런 밤이야
캄캄한 밤 어두운 내방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 밤
새하얗게 지새운 밤
김 서린 창 에 널 그리다
새벽이슬 널 지우고
베개는 눈물로 젖어
다시 다가올 이 밤이 난 벌써 두려워
새벽 공기만큼 차가운 방
그대의 온기 감싸던 밤
그런 밤은 이제
그런 밤은 이제
그런 밤은 이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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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친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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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 이곡 너무 좋네요ㅠ 가사도 시 같아요 오늘도 덕분에 잘 듣고 가네요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2019.03.10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죠? 저도 듣다가 넘 맘에 들어서 한참을 멍하니 듣고 있었네요.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바래요..^^

      2019.03.11 13:1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