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 30년전 내곁을 떠난 아버지를 기리며..



'일상의기록 > 강허달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ue friday  (0) 2019.09.16
회복  (2) 2018.12.15
점점.  (2) 2018.10.03
괜찮은거지?  (4) 2018.07.22